게임을 잘 모르는 사람이라도 한 번쯤은 빨간 모자와 콧수염을 가진 캐릭터를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바로 ‘마리오’입니다.
단순 점프 액션에서 시작된 이 캐릭터는 이제 게임 산업의 상징이 되었고, 그 정점으로 평가받는 작품이 바로 ‘슈퍼마리오 오디세이’인데요.
이 게임은 그저 그런 플랫폼 게임을 넘어, 높은 자유도와 창의적인 플레이로 시리즈의 공식을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런 슈퍼마리오 오디세이와 관련하여, 본 글에서는 그 시작부터 오디세이의 특징, 그리고 초보자 필수 공략 등에 대해 전부 정리해 보겠습니다.
슈퍼마리오는 어떻게 시작됐을까

(출처 : reddit)
1985년, 닌텐도는 아케이드 게임 시장에서 새로운 캐릭터를 만들어냈습니다.
그것이 바로 마리오의 시작이었죠.
초기 ‘점프맨’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했던 이 게임은 이후 패미컴 시대를 거치며 ‘슈퍼마리오 브라더스’ 시리즈로 정식 확립되는데요.
이 시리즈는 ‘달리고, 점프하고, 피한다’는 쉬운 구조를 갖고 있었는데, 이는 그만큼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다는 장점으로 이어졌습니다.
이후 점차 다양한 기믹과 월드 디자인이 더해지며 게임성은 더욱더 깊어졌는데요.
게다가 3D 시대가 등장하면서 ‘슈퍼마리오 64’를 시작으로 완전히 새로운 차원의 플레이 경험이 만들어지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이러한 흐름을 집약해 완성된 작품이 바로 ‘슈퍼마리오 오디세이’였습니다.
슈퍼마리오 오디세이는 어떤 게임인가

(출처 : 아몬드의 잡다한 Game Blog)
슈퍼마리오 오디세이는 마리오 시리즈의 진화를 상징하는 작품입니다.
닌텐도가 오랜 시간 쌓아온 게임 설계 노하우 위에, 자유로운 탐험과 창의적인 플레이 방식을 더하며 기존의 공식을 한 단계 확장시킨 게임이죠.
오디세이 세계관 속에서 플레이어는 정해진 길을 따라가는 것이 아닌, 스스로 플레이 스타일을 만들어가는 재미를 경험하게 되는데요.
특히 직관적인 조작과 쉬운 접근성은 유지하면서도, 깊이 있는 콘텐츠로 다양한 플레이어를 만족시키는 게임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슈퍼마리오 오디세이’는 구체적으로 어떤 매력을 가진 게임일까요?
오픈형 샌드박스 구조의 완성형

(출처 : int)
기본적으로 슈퍼마리오 오디세이는 기존의 ‘클리어 중심 스테이지’ 구조에서 과감히 벗어난 오픈형 샌드박스 방식을 채택한 작품입니다.
플레이어는 정해진 순서나 목표에 얽매이기보다, 스스로 흥미를 느끼는 지점을 찾아가며 게임을 진행하게 되는데요.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탐험의 재미와 발견의 즐거움이 극대화됩니다.
또한 핵심 수집 요소인 ‘파워문’은 하나의 맵 안에서도 수십 개 이상 배치되어 있으며, 각각 서로 다른 방식으로 획득할 수 있는데요.
이때 그저 숨겨진 요소를 탐색하는 것뿐만 아니라 퍼즐과 다양한 액션이 요구돼, 같은 지역도 플레이어에 따라 전혀 다른 경험이 펼쳐집니다.
캡처 시스템: 게임의 핵심

(출처 : 슈퍼마리오 길잡이)
또 하나 슈퍼 마리오 오디세이를 상징하는 가장 혁신적인 정체성은 바로 캡처 시스템에 있습니다.
마리오는 자신의 단짝인 모자 캐릭터를 던져 적이나 특정 오브젝트를 점령하는데, 이때 그 대상의 외형과 고유 능력까지 자신의 것으로 만들죠.
이 시스템은 마리오 시리즈의 근간인 점프 액션을 넘어, 무궁무진한 변주가 가능한 다차원적 퍼즐과 액션의 세계를 열었는데요.
예를 들어, 거대한 티라노사우루스가 되어 앞을 가로막는 장애물을 파괴하거나, 전기로 변해 전선을 타고 이동하는 식입니다.
결국 이런 캡처 시스템은 눈앞에 놓인 난관을 어떤 방식으로 돌파할지 끊임없이 고민하게 만드는 플레이어의 창의성을 자극하는데요.
초보자를 위한 핵심 공략

(출처 : 꿈의코드)
슈퍼마리오 오디세이 세계로의 첫걸음을 떼는 입문자들을 위해, 효율적인 성장의 기틀이 될 초보자 핵심 공략 개론을 정리해 드립니다.
파워문 집착은 금물, 흐름을 따라가라

(출처 : 닌백공)
처음부터 모든 파워문을 다 모으려고 하면 오히려 진행이 막히기 쉽다는 점을 꼭 기억하세요.
여기서 ‘파워문’은 슈퍼마리오 오디세이 맵 곳곳에 숨겨진 핵심 수집 아이템으로, 일종의 별처럼 스테이지 진행을 위해 모아야 하는 요소인데요.
이 게임은 완벽 수집보다 탐험에 초점이 맞춰져 있기 때문에, 초반에는 스토리를 따라가며 눈에 보이는 파워문만 자연스럽게 얻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이후 새로운 능력이 생겼을 때 다시 돌아와 숨겨진 파워문을 찾는 편이 훨씬 쉽고 효율적입니다.
맵 구조를 이해하는 것이 먼저

(출처 : MAIZ STACCATO)
슈퍼마리오 오디세이에서는 무엇보다 맵 구조를 먼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각 왕국은 저마다 다른 구조와 기믹을 가지고 있는데, 이때 높은 지형이나 숨겨진 통로 등을 통해 이동 경로가 유도되도록 설계되어 있죠.
따라서 초보자라면 무작정 돌아다니기보다 주변 환경을 관찰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은데요.
그중에서도 높은 지점에는 중요한 요소가 배치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시야를 넓게 보고 이동하는 것이 효율적인 플레이로 이어집니다.
코인보다 중요한 것은 정보

(출처 : 닌백공)
또한 겉으로 보기에는 코인이 많이 보이기 때문에 이를 우선적으로 모으게 되지만, 실제로 더 중요한 것은 NPC의 대사와 힌트입니다.
슈퍼마리오 오디세이에서는 일부 파워문이 탐색만으로는 얻을 수 없고, 특정 조건이나 행동을 알아야 획득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는데요.
이런 정보는 대부분 NPC와의 대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제공됩니다.
따라서 대화를 건너뛰게 되면 중요한 요소를 놓치기 쉬우며, 탐험의 효율도 크게 떨어질 수 있는데요.
특히 ‘힌트 토드’와 같은 캐릭터는 숨겨진 파워문의 위치를 알려주는 핵심 역할을 하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필수 플레이 팁

(출처 : 이상하지만 그래도 이상한 블로그)
초보자 핵심 공략에 이어 슈퍼마리오 오디세이의 진정한 재미를 느끼기 위한 필수 플레이 팁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킬 조합
가장 먼저 알면 좋을 팁은 ‘모자 던지기와 점프의 조합’입니다.
모자를 던진 후 이를 발판 삼아 다시 도약하는 연속 동작은 일반적인 점프만으로는 닿을 수 없는 먼 거리를 이동하게 해주는데요.
이 고급 테크닉에 숙달되면 게임의 난이도가 비약적으로 낮아질 뿐만 아니라, 탐험의 범위가 놀라울 정도로 넓어집니다.
수동 카메라 조작
또한 시스템이 제공하는 자동 시점에만 의존하지 말고 ‘수동 카메라 조작’을 습관화하는 것을 추천하는데요.
시점을 자유롭게 회전시키다 보면 사각지대에 숨겨진 의외의 요소나 비밀 통로를 훨씬 쉽게 발견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의상 구매
또한 ‘의상 구매’를 단순 캐릭터 꾸미기로 여겨서는 안 되는데요.
특정 복장은 지역 입장이나 이벤트 해금의 조건이 되기도 하므로, 코인을 모아 다양한 의상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숨겨진 요소 총정리
(출처 : 비밀기지)
여러 공략을 참고하고, 필수 플레이 팁 등을 습득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결국 이 게임의 묘미는 숨겨진 파워문을 찾는 관찰력에 있습니다.
특정 지점에서의 점프나 NPC와의 대화, 정교한 미니게임 등 예상치 못한 곳에 배치된 파워문은 반복적인 시도를 통해 그 모습을 드러내죠.
또한, 향수를 자극하는 2D 구간은 그 자체로 완결된 퍼즐과 전용 파워문을 품고 있는 핵심 콘텐츠인데요.
무엇보다 이 게임의 진짜 재미는 엔딩 이후에 펼쳐지는데, 바로 스토리 클리어가 끝이 아닌 새로운 콘텐츠와 도전이 시작되는 지점이란 부분입니다.
이렇듯 슈퍼마리오 오디세이는 어느 것 하나 소홀히 할 수 없는 탐험의 연속을 선보이는 게임입니다.
마치며
(출처 : 송곳니)
슈퍼마리오 오디세이는 공략만으로 끝낼 수 있는 게임이 아닙니다.
물론 기본적인 팁과 구조를 이해하면 훨씬 수월하게 플레이할 수 있지만 이 게임의 진짜 매력은 ‘직접 발견하는 순간’에 있죠.
특히 숨겨진 길을 처음 찾았을 때, 혹은 예상치 못한 곳에서 파워문을 발견했을 때의 쾌감은 어떤 공략보다 강렬한데요.
그래서 이 게임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완벽하게 하려고 하지 말고, 궁금한 곳을 직접 가보는 것’만 기억하면 됩니다.
그리고 그 순간부터, 이 게임은 단순 액션 게임이 아니라 하나의 여행이 될 것입니다.







